김건희·윤석열 게이트, 삼부토건 100억 주가조작까지… 특검이 필요합니다

반응형

"특검이 답이다" – 내란과 부패의 연결고리, 명태균·김건희 게이트를 파헤쳐야 합니다

   국민의힘이 특검을 거부하는 이유? 그들이 감추려는 진실이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지난 3월 6일 열린 제32차 정책조정회의에서 박찬대 원내대표는 명태균 게이트와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을 조목조목 짚으며, 특검의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했습니다.

   이제 국민들도 다 압니다.

  • 명태균 게이트: 윤석열·김건희의 여론 조작, 공천 개입, 국정 농단이 얽혀 있는 초대형 스캔들
  • 삼부토건 100억 대 주가조작: 김건희·윤석열 부부가 연루된 정교한 금융 범죄
  • 12.3 내란 사태 이후 무너진 경제: 국민 삶을 벼랑 끝으로 몰아넣고 있는 현실

   그런데도 국민의힘은 무조건 "특검 반대!"만 외치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특검이 시작되는 순간, 그들의 '숨기고 싶은 진실'이 모두 밝혀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명태균 게이트: 윤석열·김건희, 국민의힘과의 검은 커넥션

   "국민의힘 주요 정치인 30명을 죽일 카드가 있다. 증거가 있다."
   명태균이 변호인을 통해 직접 밝힌 내용입니다.

   그는 특히 오세훈 서울시장과 홍준표 대구시장을 콕 집어 "이야기할 것이 많다. 이들의 민낯을 벗겨놓겠다."고 경고했습니다.
   두 시장은 명태균이 제공한 비공표 여론조사 결과를 활용해놓고도, 이제 와서 모르는 척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충격적인 건 명태균의 휴대폰에서 나온 자료들입니다.

  •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 김진태 강원도지사,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과의 사진
  • 윤석열 명절 선물과 코바나컨텐츠 봉투 사진
  • 김건희와 주고받은 텔레그램 캡처
  • 국민의힘 내부 자료로 추정되는 문건
  • 김영선 공천 청탁 문자 ("대통령님과 사모님의 충복이 되겠다.")
  • 김건희의 육성 녹음파일 ("당선인 뜻이다. 잘될 거다.")

   이 정도면 국민의힘과 명태균이 한 식구처럼 움직였다는 걸 증명하는 셈입니다.
   그런데도 검찰은 이 엄청난 증거들을 다 확보하고도 "수사 중"이라는 말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특검이 답입니다.
   명태균 게이트는 단순한 정치 브로커 사건이 아니라, 12.3 내란 사태의 트리거(Trigger) 였습니다.
   특검을 거부하는 순간, 국민의힘은 내란 공범임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삼부토건 100억 대 주가조작 – 김건희는 결코 무관하지 않습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서 김건희 여사의 계좌를 관리했던 이종호.
   그가 삼부토건 주가조작에도 깊숙이 개입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어제, 금융감독원장 이복현은 공식적으로 인정했습니다.
   "삼부토건 주가조작으로 일부 이해관계자가 100억 원 이상의 이익을 실현했다."

   이제는 "의혹"이 아닙니다.
   검찰이 수사를 미루고 있을 뿐, 범죄는 이미 발생한 것입니다.

  • 한국거래소는 이미 지난해 10월, 삼부토건의 이상 거래 심리 보고서를 금융감독원에 제출했습니다.
  • 금융감독원은 반년 가까이 이 사건을 "조사 중"이라며 침묵하고 있었습니다.
  • 그런데 이제 와서 "100억 이상 차익을 실현했다"는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이게 그냥 우연일까요?
   아니면 권력의 비호를 받은 범죄일까요?

   김건희 상설 특검이 필요합니다.


내란 이후 대한민국 경제, 그대로 방치할 겁니까?

   12.3 내란 사태 이후, 대한민국 경제는 바닥으로 추락하고 있습니다.

  • 2025년 경제성장률 전망치 1.5% (IMF 외환위기 수준)
  • 생산, 소비, 투자 3대 지표 모두 마이너스 전환
  • 반도체 수출 16개월 만에 다시 마이너스

   이 와중에 국민의힘이 내놓은 해결책은?
   "핀셋 추경"
   그야말로 "언 발에 오줌 누기" 수준입니다.

   국내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30조 원 규모의 민생 추경이 필수적입니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국민 혈세 낭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내란으로 날려버린 6조 3천억 원은 어디서 보상받아야 할까요?


국민의힘, 특검을 거부하는 순간 내란 공범입니다

   더 이상 검찰의 시간 끌기는 안 됩니다.
   명태균 특검, 김건희 특검을 통해 내란과 부패의 연결고리를 끊어야 합니다.

🔹 명태균 특검 도입 – 12.3 내란의 배후를 밝혀야 합니다.
🔹 김건희 상설 특검 – 삼부토건 주가조작의 실체를 밝혀야 합니다.
🔹 30조 원 민생 추경 – 경제를 살리기 위해 시급한 조치입니다.

   국민의힘이 특검을 거부하는 순간, 그들은 내란 공범임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https://ernstgodspeed.tistory.com/entry/%EC%9E%90%EC%97%85%EC%9E%90%EB%93%9D-%E8%87%AA%E6%A5%AD%E8%87%AA%E5%BE%97-%EC%9E%90%EC%8B%A0%EC%9D%B4-%ED%95%9C-%EC%9D%BC%EC%9D%98-%EA%B2%B0%EA%B3%BC%EB%8A%94-%EC%9E%90%EC%8B%A0%EC%9D%B4-%EB%B0%9B%EB%8A%94%EB%8B%A4

 

자업자득 (自業自得): 자신이 한 일의 결과는 자신이 받는다

자업자득 (自業自得): 자기가 한 일은 결국 자기가 받는다?    “자기가 한 일은 결국 자기가 받는다”는 말, 여러분도 익숙하게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런데 그 말이 단순히 도덕적인 이야기일

ernstgodspeed.tistory.com

 

반응형
  • 네이버 블로그 공유
  • 네이버 밴드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