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모두발언 논평
검찰은 더 이상 머뭇거리지 말라 – 김성훈 차장, 이광우 본부장 구속영장 즉시 청구해야
검찰은 더 이상 머뭇거리지 말라 – 김성훈 차장, 이광우 본부장 구속영장 즉시 청구해야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영장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 검찰이 계속해서 영장 청구를 미루던 이들에 대해 서울고검 영장심의위원회가 ‘구속영장을 청구하라’는 결론을 내렸다.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3월 6일 서면 브리핑에서 "이것이야말로 너무도 당연한 결론이며, 검찰의 영장 청구 거부가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명백히 드러났다" 고 지적했다. 이제 검찰이 해야 할 일은 단 하나다. 즉시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것. 그러나 검찰은 여전히 머뭇거리고 있다.1차 체포영장 집행 방해, 증거 인멸 시도 – 김성훈 차장의 혐의 서울고검 영장심의위원회의 결론은 단순한 의견..
2025. 3. 7.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