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모두발언 논평
“망언 제조기” 김문수, 장관 그만두고 대선까지? 국민은 코웃음도 아깝다 역사관 실종: "일제시대에 전부 일본 국적이었다?" 김구 선생의 국적이 중국?
“망언 제조기” 김문수, 장관 그만두고 대선까지? 국민은 코웃음도 아깝다 장관직 사표를 내고 대선 출마를 선언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그런데 아직도 국민 귀에는 그가 뱉은 망언들이 생생하게 울리고 있다. 대선까지 나선다니, 이것이야말로 “염치불량 범국가 프로젝트”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25년 4월 8일,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김문수 전 장관의 대선 출마에 강하게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지금도 차고 넘치는 망언들 위에 또 뭘 더 쏟아내려는 거냐”는 말은 그의 과거 언행을 돌이켜보면 결코 과장이 아니다. (출처: 더불어민주당 공보국)https://ernstgodspeed.tistory.com/entry/%EC%84%B8%EA%B8%88-%EA%B0%90%E..
2025. 4. 8. 1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