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피해자의 인권은 외면하고 내란 수괴만 감싸는 국가인권위원장

국가인권위는 내란 수괴의 방패가 아니다 – 안창호 위원장은 즉각 사퇴하라헌법과 민주주의를 수호해야 할 국가인권위가 내란 수괴를 옹호하는 사조직으로 전락했습니까?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이 세계국가인권기구연합(GANHRI)에 헌법재판소를 비난하는 서한을 보낸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가인권위가 국민의 인권을 보호하는 본연의 역할을 저버리고, 내란 수괴를 옹호하는 도구로 전락했다” 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안 위원장은 헌법재판소를 향해 “국민 절반이 신뢰하지 않는다”는 터무니없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그 논리는 마치 윤석열 변호인단이 내세운 주장을 그대로 베껴 쓴 것과 다름없습니다.   그러면서도 “국민의 인권을 위한 것”이라는 궤변을 늘어놓고 있습니다.   헌정질서를 파괴한 내란 수..